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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요양병원이

어느덧 개원 16주년이 되었네요

코로나가 완화되어

이번 16주년은 뷔페에서 기념식을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경희요양병원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직원대표 와 제일 어린직원분께서

원장님,의료진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모든 직원들이 각 자 맡은 역할에서 충실히 임무하고 계시기에

경희요양병원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라고

무한 칭찬을 해주셨어요

신규 입사자들의 환영 인사가 있었습니다.

"경희요양병원 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16주년을 맞이하여

추첨행사가 있었는데요

"두구두구두구~~~"

상품권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제일 큰 상품에 당첨이 되어서 기쁨을 주체 할 수 없는 우리 선생님이십니다.

이번 개원기념식에서 행복하고 즐거워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다 담기가 부족하였네요^^::

직원들이 즐거워야 환자분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항상 웃으며 일하는 경희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