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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 간식에

옥수수가 있지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옥수수"모자이크를 해보았습니다.

껍질을 색칠하고 알갱이에

색종이를 찢어 붙여봤어요.

"껍데기는 벗겨내면 하얗고 얄맹이 색은 여러가지다"

알록달록한 옥수수 알맹이를 만들었어요.

알갱이 군데군데 보라색이 섞인 것을 보니

찰 옥수수네요~~

어르신께서는 색한지를 뜯어서

차분한 느낌의 옥수수를 완성 하였답니다.

오늘도 프로그램을 하시는 동안

집중력을 발휘하여 먹음직스런 옥수수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