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김홍도의 "미인도"
안녕하세요~~~
밤새 천둥소리에 놀라시지는 않았나요?
태풍이 무사히 빠져 나가고
비가 세차게 쏟아지더니 금새 해가 뜨면서
변화무쌍한 날씨네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김홍도의 "미인도" 도안으로
한복치마에 색한지를 붙여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복은 촌스러울수록 이쁘다"라 말씀하시며
젊은시절에 옷을 잘 입은 어르신께서는
위,아래 대비되는 색으로 색감을 잘 선택하셨네요
저고리 색칠도 하고 한지를 구겨서 형태에 따라
붙이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향상과 집중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썹,눈,입을 직접 그려서 미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시집가는 날이다"라고 말씀을 하였어요.
"난 고상하이 밤색으로 치마 할란다"
주황색 저고리에 연두빛깔 치마가 잘 어울리지요?
어르신들과 미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과거의 미인기준과 아들,딸 결혼할 때
입어본 한복을 떠올리며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답니다.
어르신들께서 만드신 "미인도"작품 참 잘 만드셨지요??^^
- 이전글놀이치료- 낚시놀이 24.08.28
- 다음글옥수수모자이크 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