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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치료 - 빨래터 풍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그땐그랬지-빨래터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어르신들께서 "재물비누"라고 까만 비누가 있는데
양잿물로 만들어서 그리 불렸다고 하시며
손에 껍질이 벗겨지고 퉁퉁 부었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옛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르신들께서
할 말이 많으신지 폭풍수다?!를 나누기도 하였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빨래터 풍경 도안에 색칠을 해보았는데요
감상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