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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알록달록한 꽃 가방 색칠하기를 해 보았습니다.

명품가방 못지 않은 

꽃 가방 감상하여 볼까요??

평소 글자 쓰기가 취미이신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색칠하기야

식은 죽 먹기라고 하시네요~~

화려한 꽃 가방이

할머니의 이쁜 미모 만큼이나

빛이 납니다.

"꽃 가방 들고서 꽃 놀이 가야 되겠어~"

알록달록한 어르신만의 명품 가방이 완성 되었습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어르신 답게

가방 손잡이과 모서리에 

포인트를 줘서 예쁘게 만드셨네요

어르신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나만의 명품 꽃가방을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 날에

꽃가방 들고서 봄 나들이 나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