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콩 모자이크 - 봄
안녕하세요~
요 며칠 초여름 날씨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요
봄 기운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오는 듯 합니다.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에게도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글자에 콩을 옮기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뭐라도 꼼지락 거리는 것이
시간 보내기도 좋고 재미있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어르신들의 집중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까만콩으로 붙인 "봄"이라는 글자가 더 선명하네요~~
어르신의 작품을 보신
옆 어르신 왈
"신기하다, 종이에 콩이 떨어지지도 않고 붙어있다니.. 마술이네"
옆 어르신을 속인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봄"이라는 글자와 "노란콩"을 구분하시고
활동하는 동안 집중을 잘 하였답니다.
어르신께서 "봄"이라는 글자를 보시고
"나한테 봄날은 다 갔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짠 했답니다.
- 다음글미술치료 - 꽃이 필 때 (에바 알머슨) 25.03.14